춘천 카페 :: 친근한 시골집의 느낌 그대로, 복고풍 감성 한옥 카페 신북커피
오늘은 춘천에 놀러 가기 전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카페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친구랑 저는 친근한 복고풍의 느낌을 가진 카페를 좋아합니다. 떠나기 전부터 검색을 많이 했는데, 춘천에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대한 만큼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카페였던 신북커피 오늘의 포스팅은 춘천의 어느 시골집에 놀러 간 듯한 친근한 느낌이 드는 한옥 카페 ‘신북커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춘천 신북커피 원래 춘천에는 ‘감자밭’ 카페가 유명한데 '감자밭'카페 근처에 '신북커피'도 위치해있습니다. 신북커피 간판의 화살표를 따라가면 넓은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신북커피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팻말을 따라 신북커피 입구로 걸어갔습니다. * 신북커피 운영시간 * 매일 11:00~23..
국내여행/강원도
2020. 5. 5. 20:29